작년 내 독서의 큰 흐름이었던
유럽사, 근세사 읽기의 한 여정.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도 많이 있고
쉽게 간략하게 씌어진 "교양서"이지만
이런 서적은 정말 어릴때
필독해야한다.
유럽사, 근세사 읽기의 한 여정.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도 많이 있고
쉽게 간략하게 씌어진 "교양서"이지만
이런 서적은 정말 어릴때
필독해야한다.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 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등저/권영주 역 | 북하우스
5년째
보르헤스 읽기에 실패중이다.
안 끌리는데다
힘들게 읽어도
감흥없는 것을 어쩌라는 것인가.
올해 재도전 할것임.
역시 사람은 인문서를 읽어야 해.
아는 만큼 보게 되겠지.
시공사에서 좋은 책 나오는 거보면
참...무어라 말 할 수없는
묘한 감정이 든다.
온다 리쿠 저/오근영 역 노블마인 원제 A Story of girls facing their destinies 2006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