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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정수일 저 | 창비



참..
어찌 이리 책만 들여다 볼 선비같은 분이
험난한 인생역정을 거치셨는지,
모질게도 사셨다.

쓰고있던 논문을 완성시키고 싶다는
피고인의 간청에
증거물로 채택 된 컴퓨터를 잠시 내어준 
그 젊은 검사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지네.


고대동서문명교류사에
관심갖게 되다.


Posted by gr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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