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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미국사.  앨런 브링클리 지음:;  휴머니스트,

간단명료한 역사책.
미국사는 왜 손대었나 모르겠다.
유럽사와 연관해서 신대륙발견땜에 그랬나.
남북전쟁 읽기전에 대충이라도
기본지식 잡아두려고 그랬었나.
식민지시절이 궁금했었나?

그러나

작년에 1권을 읽고
올해 겨우 2권을 읽었고
3권은 내년에 읽게될것같다.



Posted by gr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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