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살인사건 36페이지 읽고있는중이다
미미여사의 이름없는 독도 아직 읽지 못했는데 말이다.
핑거스미스도 못 읽었고
4월달 잡지책 3권도 아직도 그대로이고 말이다.

지난달말부터 뜬금없이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에 빠졌기 때문.



읽고난후--충격적이고 놀랍기는 하다.  단 , 내가 김전일만화를 먼저 보지 않았더라면 말이다.
엽기적이고 기괴한 김전일에 나오는 살인사건에 놀랐었고 김전일작가의 비범한 상상력을 대단하다 여겼는데 그야말로 난 "짝퉁"을 보고 놀란거다.
Posted by gr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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