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어깨너머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미디엄의 둘째딸과 막내쌍둥이
카테고리 없음
2009. 11. 6. 07:32
어찌 지내나 불현듯 생각나서.
발목을 다친듯한 둘째.
(난 아직도 얘가 조지 클루니랑 만났다는 생각만 하면 질투로 활활 타오른다.
그래서 태그에 네 이름 안 넣는거란다.
난 유치하니까!)
찾아보니 어린게 트위터도 하나봐..
성장기를 맞아 미모가 조금 주춤한,
그러나 이쁜 막내 쌍둥이 마리
저 나라도 배꼽인사 시키는 것인지 딱 그 포즈다.
저 이쁜 얼굴을 안경으로 가려야하다니 안타깝다.
큰딸 애리얼은 안나왔나보다.
6시즌 봐야겠구나.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누군가의 어깨너머
Posted by
gracin
,
남들은 뭐하고 지내나 무슨 생각을 하나 기웃거리기 좋아하는 ..
by
gracin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74)
잡념 혹은 단상
(47)
지금 읽는
(42)
나홀로 시공초월 캐스팅
(12)
내가 좋아하던!
(7)
팬은 아니지만
(6)
작년
(29)
나는 알아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