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타일러 테디가 아니라 오웬인가? 반지의 제왕 아라곤부인
동화나라 테디, 백설공주는 어디 계시나.
백파이프 부는 테디. 알버트아저씨를 생각한것은 좀 웃겼을려나. 근데 캔디는 미국이 배경아니었나? 왜 백파이프를 불었지?
테디 롬 ROME시리즈.
이런 종류의 테디도 있다. 르네 마그리트 따라하기
왜 찍었을까?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왜 악어인형이 더 이쁜지 몰라.(움직이는중)
이게 황진이 테디이시랍니다.
디자이너들의 옷을 입은 애들이 따로 전시되어있었는데,이게 제일 작품같아보였음.
아,얘도 멋지긴 했다.
세계여행을 떠나는게 컨셉, 여기는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저 테디들은 누가 이름을 불러줘서 꽃이 되었나보다.
소인국에 온 걸리버테디에요~~
나머지 하반신사진은 어디가고 가족테디만 있네
이사진의 의미는 뭘까요?
한복보다 중국일본옷을 더 이쁘게 만들어놨더라..
일본 노천탕에 가고 싶구나.
슬퍼보이는 게이샤테디(게이샤는 아니겠지만...)
날 흥분케 한 아랍왕국! 제일 신비하고 제일 다양하고 제일 화려했으나, 움직이는 테디로 설정해놔서 죄다 흔들림!
얜, 알리바바, 열려라 참깨!
문이 닫히는 중!
자유의 여신상으로 웨이트중이신 슈퍼맨테디
1월1일,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서는 서너시간 자고 일어나 가게 된 테디베어박람회.
너무 일찍 갔더니 아직 개장전이고 주위엔 다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아, 나와 울언니같은 노숙한 사람들은 보이지않더라.
다들 대단한 테디베어애호가인줄 알았을거다.
그냥 호기심에 노는 날 간것뿐인데..손바느질 대단히 열심히 하셨겠군 이란 생각만 들었음.
너무 일찍 갔더니 아직 개장전이고 주위엔 다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아, 나와 울언니같은 노숙한 사람들은 보이지않더라.
다들 대단한 테디베어애호가인줄 알았을거다.
그냥 호기심에 노는 날 간것뿐인데..손바느질 대단히 열심히 하셨겠군 이란 생각만 들었음.
레골라스 테디베어, 저 아저씨이름이 뭐더라?
반지전쟁의 일부던가? 왜 싸우지?(건성건성 관람객이었음)
인어공주버전도 있어요
요새 바이킹, 해적들이 좋다
교황테디,근데 우리나라 추기경님성함이 뭐더라?
가장 맘에 든 사람크기의 드라큘라테디 아니 뱀파이어라고 해야하나?
이게 궁인가? 궁s 인가?
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