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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0일
gracin
2007. 5. 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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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더 많은 것을 알기위한 공간이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알아야하는 이유 그것은 모든 부당한 것을 용납하지않겠다는 의지였다
김인숙 79-80, p79 윤익의말-
대학시절 마음에 품었던 글귀.
그러나 이 말은 과연 내게 어느 정도의 진실이었나?
아니 더 솔직한 물음.
이 말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나는 과연 얼마큼의 노력을 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