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히로히토 : 신화의 뒤편
gracin
2008. 1. 20. 18:49
내게 있어서 "좋은 책"은 다른 책을 더 읽게 하고 싶게
"동기 유발'을 시키는 책인데,
이 책을 읽고 태평양전쟁사와 일본근세사 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으니 좋은 책이라고 하기에 충분할 듯.
책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한마디.
재수없는 쪽발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