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지나가는 길

2009. 11. 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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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가을

2009. 11. 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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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지내나 불현듯 생각나서.
발목을  다친듯한 둘째.
(난 아직도 얘가 조지 클루니랑 만났다는 생각만 하면 질투로 활활 타오른다.
그래서 태그에 네 이름 안 넣는거란다.
난 유치하니까!)

찾아보니 어린게 트위터도 하나봐..

성장기를 맞아 미모가 조금 주춤한,
그러나 이쁜 막내 쌍둥이 마리
저 나라도 배꼽인사 시키는 것인지  딱 그 포즈다.
저 이쁜 얼굴을 안경으로 가려야하다니 안타깝다.

큰딸 애리얼은 안나왔나보다.
6시즌 봐야겠구나.



PaleyFest: Fall TV Preview Party for Medium
Posted by gr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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