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북

지금 읽는 2009. 11. 2. 20:17
더 라스트 북
조란 지브코비치 저/유영희
올해 내가 도서관에 비치신청했던 책중 가장 민망했던 작품.
저 책표지에 있는 문구는 과연 사실일까?
메타스릴러 어쩌구 하면서 묘한 장르를 창조하였던 출판사홍보부는 과연 뿌듯했을까?
대한민국 국고를 낭비시켰다는 죄책감이 들었던 책. 아니 서울시예산안을 낭비한건가?
Posted by gr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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